[개인후원]윤원필 님의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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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원필 님께서 후원해주셨습니다.

사육곰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정성 보탭니다.


저는 전남 진도군에서 유기묘, 유기견와 함께 사는 윤원필입니다.

이 단체는 몇년전에 알고는 있었지만 소액후원은 2년전부터 조금씩 하였습니다.


저도 유기견, 유기묘를 키우면서 다수의 공익법인에 소액 후원을 하는 입장이다 보니

 다른곳에 크게 여유 둘 곳이 없는 처지입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유기견, 유기묘를 키우게 되는 동기는 인간의 탐욕성을 반성하기 때문입니다.

저희집 앞은 갯벌 체험장이고 건너편은 해수욕장입니다. 여름 피서기때 동물 많이 버리고 갑니다.

몇 년 관찰하다가 제가 내린 결론이 있습니다. 

동물 버리는 원리가 사람들이 자기 이익에 안되거나 필요성이 없다고 생각되는 사람 휴대폰 번호 차단하는것과 비슷한 원리인 것 같았습니다. 


저 또한 내 이익에 취해서 나쁜 행동을 많이 하는 인간이고, 주변을 한번 살펴봐도 탐욕성이 강한 사람들을 쉽게 볼수 있는 사회입니다

예를 들자면 부자는 코로나 시국때 경제적으로 힘들어하는 임차인의 고통을 외면하는 것도 봤고 

경제적 약자인 사람은 남의 신장을 이식 받았는데 술과 담배를 피워 신장을 못쓰게 되는 경우도 봤습니다. 그 신장은 누군가의 목숨이였습니다.

또한 자기는 해주는 것도 없으면서 내 이익을 원하는 사람들을 사회에서는 쉽게 볼수 있습니다. 


전 선한 영향력자를 존경합니다. 본인을 희생해서 사회의 따뜻함을 살피는 분을 좋아합니다.

그 이유는 아무나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함세웅 신부님(사회정의), 문수 스님(생명보호를 위한 소신공양)을 존경합니다. 

그분들을 나침반 삼아 아주 조금은 실천하고 싶습니다.


제가 후원한 돈으로는 1마리의 곰도 구조할수 없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지만, 일단 이것으로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