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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철창서 태어난 새 생명…새끼곰 3마리 살릴 방법은?

2022.04.12 한겨레


절반만 살고, 절반은 죽었다.

지난해 ‘용인 사육곰 탈출사건’을 일으킨 농장주 김아무개씨 소유의 여주 사육곰 농장에서 새끼 반달곰 3마리가 태어나자마자 사망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12일 사육곰 구조 단체 ‘곰 보금자리 프로젝트’에 따르면, 지난해 야생생물법 위반 등 혐의로 징역 6월을 받고 수감 중인 김씨의 경기도 여주시 농장에서 또 다시 불법 증식이 벌어졌다. 지난 1월 여러 마리의 어미 곰에게서 새끼 6마리가 태어났으나 열악한 환경과 수컷 곰의 공격 탓에 현재는 3마리만 살아남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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