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캠페인 Campaigns]곰 영화 이야기하는 날에 초대합니다!

2026년 1월 1일부로 사육곰 산업은 제도적으로 종식됩니다. 대단한 분기점을 지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오늘도 우리는 화천 산골짜기에서 열세 마리의 곰을 돌보며 어제와 다르지 않은 하루를 지나고 있습니다.

2년 전, 영화 〈동물, 원〉과 〈생츄어리〉의 왕민철 감독님이 곰보금자리프로젝트 돌봄활동가들의 사계절을 기록해 주셨습니다. 그때도 지금처럼 우리는 곰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질문하며, 우리의 자리를 고민하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새해의 시작에, 우리의 시간이 담긴 영화 <단지, 우리가 잠시 머무는 곳> 을 관람하고 활동가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제도 이후에도 끝없이 이어질 돌봄의 시간에 대해 여러분과 함께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 일시 : 2026년 1월 17일(토) 14:00–18:00

✔️ 장소 : 홍대 인디스페이스

✔️ 참가비 : 정기후원자 5,000원 / 일반(정기후원자가 아닌 분) 10,000원

✔️ 신청 방법 : 구글폼 작성 → 접수 문자 수령 후 참가비 입금

참가 신청 바로가기 


※ 영화 관람만 또는 활동가와의 대화만 참여하실 수도 있습니다. (참가비는 동일합니다)

※ 행사 전후로는 화천에서 활동가들이 직접 찍은 사진들과 곰을 돌보는 다양한 기록을 모아 작은 전시도 함께 엽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f01724c2e5a7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