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구조 아니면 죽음… 사육곰 279마리에게 주어진 '운명의 길'

공지 '웅담' 채취용 키우다가…160마리 갈 곳 잃었다

공지 10년 갇혔는데 3분만에 '도살'…사육곰 100마리 어쩌나[체헐리즘 뒷이야기]

공지 생츄어리만 지으면 뭐하나…곰 매입·안락사 대책 없는 정부

공지 D-592일 사육곰의 운명은?

공지 도축 위기서 구조된 곰 ‘어푸’의 봄…남은 300마리 운명은?

공지 <일요초대석> 곰보금자리프로젝트 최태규 대표

공지 웅담 내주기 위해 사육되던 곰들…올해는 '겨울잠' 잔다

공지 “제발 구해주세요” 사육곰 300마리의 외침

공지 동물원이 아닌 생추어리가 필요한 까닭

공지 KBS 아마도 마지막 존재

공지 화천의 마지막 사육곰 '주영이'가 이주영씨 덕분에 구조된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