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이동시(이야기와 동물과 시)가 주최하는 환상학교에서 ‘지옥이 아닌 공간 만들기’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사육곰 산업의 문제와 해결, 생츄어리 건립, 화천 사육곰 돌봄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화천의 열 세마리 곰들의 특징을 하나씩 설명했습니다. 몇 년 째 생츄어리 건립을 외치고 있지만, 아직 땅도 구하지 못한 어려움도 이야기했습니다. 긴장 많이 해 잘 전달하지 못한 내용도 있었지만, 생츄어리라는 새로운 공간을 만드는 일에 대해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자리를 마련해주신 이동시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곰보금자리프로젝트의 화천 사육곰 이야기와 동물해방물결의 소 생츄어리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하여 강연을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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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의 열 세마리 곰들의 특징을 하나씩 설명했습니다. 몇 년 째 생츄어리 건립을 외치고 있지만, 아직 땅도 구하지 못한 어려움도 이야기했습니다. 긴장 많이 해 잘 전달하지 못한 내용도 있었지만, 생츄어리라는 새로운 공간을 만드는 일에 대해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자리를 마련해주신 이동시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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