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츄어리 건립]화천 사육곰들의 훈련과정을 소개합니다


🐻화천 사육곰들의 훈련과정을 소개합니다🐻


📝곰 보금자리와 동물권행동 카라는 매주 곰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철장을 사이로 곰을 살펴보는 것은 정확한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채혈이나 동물병원 방문으로 더 정확하게 동물의 건강을 확인할 수 있지만, 동물이 쉽게 협조하지 않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곰이 건강 관리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면 곰과 동물을 관리하는 사람 모두에게 이득이 됩니다. 화천에서 진행된 훈련은 건강 관리를 위한 주기적인 채혈과 동물병원 방문을 편안하고 즐겁게 참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곰은 채혈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병원 방문을 할 때면 스스로 이동장으로 들어가도록 훈련을 받습니다. 이를 위해 곰들의 집중적인 훈련을 위해 동물훈련사와 수의사 활동가가 휴가를 반납하고 화천에 머물며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훈련에는 곰이 좋아하는 것들을 이용합니다. 달콤한 것을 좋아하는 곰에게 꿀은 최고의 보상입니다. 좋아하는 먹이를 먹기 때문에 곰은 훈련이 즐겁습니다. 훈련은 지루한 일상에 좋은 정신적 자극이 됩니다.   

처음에는 곰이 좋아하는 것을 이용해서 곰과 신뢰를 쌓아갑니다. 신뢰가 쌓이면서 곰은 사람 앞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본격적으로 행동을 배울 준비가 됩니다. 곰은 앞발로 정해진 막대기를 움켜쥐기만 하면 맛있는 꿀물을 먹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 자신의 발을 만지기도 하지만 꿀물은 달콤하고 그것이 결코 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갑니다. 



👀이동 케이지 적응 훈련을 받는 곰은 처음에는 케이지를 매우 낯설어합니다. 발걸음 하나하나가 조심스럽고 쉽게 케이지 가까이 다가가지 않습니다. 훈련은 이동장이 위험하지 않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이라는 것을 알게 합니다. 곰은 점점 경계를 풀고 적극적으로 케이지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4일간 훈련을 받은 5마리 곰들은 모두 스스로 앞발을 내밀고 차분하게 채혈을 마쳤습니다. 곰에게 강압은 없었고 훈련을 진행한 수의사와 훈련사는 안전했습니다. 이동장 적응 훈련을 받은 곰은 이동장을 자연스럽게 들어가고 나옵니다. 이제 곰은 병원으로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생츄어리 건립은 곰들에게 더 나은 공간을 주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체계적인 동물관리시스템은 동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필수적입니다. 곰 보금자리 프로젝트와 동물권행동 카라는 끊임없이 더 나은 생츄어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후원하기 ⠀ 

👉 곰 보금자리 프로젝트 후원하기 https://url.kr/pgb4vu 

기업은행 333-058259-01-019 곰보금자리 프로젝트 ⠀ 

👉 동물권행동 카라 후원하기 

https://bit.ly/3mdCgdw 우리은행 1005-503-325849 동물권행동 카라 ⠀⠀ 

👉 곰 보금자리 프로젝트 와디즈 펀딩

"사육곰에게 더 나은 삶을 선물해주세요"

https://bit.ly/2W1YpAu ⠀ 

👉 동물권행동 카라 해피빈 모금함⠀ 

"평생을 철장에 갇힌 곰의 생명을 지켜주세요."

https://bit.ly/3khgwea ⠀ 

🔹️ 목표 모금액: 1억 5천만 원 

- 구조된 곰들에 대한 돌봄 활동 

- 행동 풍부화 시설물 설치 및 활동 

- 진료 및 치료비 등에 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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