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에 태어난 곰 ‘또또’는 평생을 사육곰 농장의 좁고 어두운 철창 안에 갇혀 살아야 했습니다. 구조 당시 큰 골격에 비해 마른 편이었고, 극심한 스트레스로 몸을 빠르게 좌우로 흔드는 정형행동 시간이 길었습니다. 걷거나 기어오르는 운동 대신 비정상적 운동 패턴으로 운동량을 채웠던 것입니다. ⠀


마침내 찾아온 구조 당일. ‘또또’와 ‘찔레’는 안전을 위해 준비한 무진동 트럭을 타고 새로운 삶의 터전인 강원도 화천 곰보금자리로 향했습니다. ⠀
우리가 바란 것은 단 하나. 시멘트 바닥 대신 흙을 밟고, 나무를 오르고, 연못에서 헤엄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야생의 곰처럼 몸과 머리를 써서 뭔가에 집중할 시간을 만들어주는 것이었습니다. ⠀


복도 적응과 리콜 훈련을 마치고 맞이한 첫 산책 날. ‘또또’는 처음 마주한 넓은 공간이 낯설고 두려운 듯, 방사장 입구에 앉아 나갈까 말까 한참을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곰숲 곳곳을 거닐며 바람 냄새를 맡고 바위 구석구석 먹이를 찾느라 바쁜 하루를 보냅니다. ⠀

철창을 넘어 새로운 삶을 찾아가는 ‘또또’의 앞날을 함께 응원해 주세요!
🏡 곰보금자리프로젝트는 화천에 보금자리(생츄어리)를 설립하여 사육곰 16마리를 돌보고 있으며, 추가 구조가 필요한 웅담 채취용 곰을 위해 보금자리 확충을 준비 중입니다. ⠀
곰의 수명은 약 30년. 개인 입양이 불가능한 사육곰들에게 보호 시설은 유일한 희망이자 마지막 집입니다. 갇혀 있던 곰들이 흙을 밟고 새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주세요! ⠀
▸ 일시후원 : 기업은행 203-147531-04-045 (곰보금자리프로젝트)
▸ 정기후원 : https://secure.donus.org/projectmoonbear/pay/step
2013년에 태어난 곰 ‘또또’는 평생을 사육곰 농장의 좁고 어두운 철창 안에 갇혀 살아야 했습니다. 구조 당시 큰 골격에 비해 마른 편이었고, 극심한 스트레스로 몸을 빠르게 좌우로 흔드는 정형행동 시간이 길었습니다. 걷거나 기어오르는 운동 대신 비정상적 운동 패턴으로 운동량을 채웠던 것입니다. ⠀
마침내 찾아온 구조 당일. ‘또또’와 ‘찔레’는 안전을 위해 준비한 무진동 트럭을 타고 새로운 삶의 터전인 강원도 화천 곰보금자리로 향했습니다. ⠀
우리가 바란 것은 단 하나. 시멘트 바닥 대신 흙을 밟고, 나무를 오르고, 연못에서 헤엄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야생의 곰처럼 몸과 머리를 써서 뭔가에 집중할 시간을 만들어주는 것이었습니다. ⠀
복도 적응과 리콜 훈련을 마치고 맞이한 첫 산책 날. ‘또또’는 처음 마주한 넓은 공간이 낯설고 두려운 듯, 방사장 입구에 앉아 나갈까 말까 한참을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곰숲 곳곳을 거닐며 바람 냄새를 맡고 바위 구석구석 먹이를 찾느라 바쁜 하루를 보냅니다. ⠀
철창을 넘어 새로운 삶을 찾아가는 ‘또또’의 앞날을 함께 응원해 주세요!
🏡 곰보금자리프로젝트는 화천에 보금자리(생츄어리)를 설립하여 사육곰 16마리를 돌보고 있으며, 추가 구조가 필요한 웅담 채취용 곰을 위해 보금자리 확충을 준비 중입니다. ⠀
곰의 수명은 약 30년. 개인 입양이 불가능한 사육곰들에게 보호 시설은 유일한 희망이자 마지막 집입니다. 갇혀 있던 곰들이 흙을 밟고 새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주세요! ⠀
▸ 일시후원 : 기업은행 203-147531-04-045 (곰보금자리프로젝트)
▸ 정기후원 : https://secure.donus.org/projectmoonbear/pay/st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