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곰보금자리프로젝트 활동가 최태규가 쓴 책 <도시의 동물들>(사계절)이 나왔습니다.
한국인 대부분이 살아가는 ‘도시’라는 공간에서 우리가 동물을 마주칠 때 고민했으면 하는 이야기를 적은 책입니다. 도시에는 개와 고양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보다 먼저 이 땅에 살던 동물도 있고 우리를 따라 이 공간에 들어(여)온 동물도 있습니다. 사육곰들도 인간이 곰을 한반도에서 사실상 절멸시킨 후에 웅담을 먹기 위해 다시 외국에서 들인 곰들입니다. 우리의 의도하거나 의도하지 않은 행위는 이 숱한 동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요?
동물을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동물을 보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시대입니다. 아마도 우리 마음은 동물과 점점 가까워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동물의 입장이 어떨지 고민하기보다 인간 행위의 옳고 그름이 관념적으로 다루어지는 장면을 자주 봅니다. 잘해주고 싶으면 상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묻는 게 먼저라는 생각으로 동물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동물에 진지하게 관심 갖는 분은 한 번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온라인 북토크를 비롯해 계획된 일정도 소개 드립니다. 직접 만나 이야기 나눌 기회를 기다립니다.
5월 9일(금) 19:30 밝은책방 @brightbooks_law
5월 23일(금) 19:30 곰보금자리X사계절출판사 온라인 @sakyejul
5월 30일(금) 19:00 책방79-1 @bookshop79.1
곰보금자리프로젝트 활동가 최태규가 쓴 책 <도시의 동물들>(사계절)이 나왔습니다.
한국인 대부분이 살아가는 ‘도시’라는 공간에서 우리가 동물을 마주칠 때 고민했으면 하는 이야기를 적은 책입니다. 도시에는 개와 고양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보다 먼저 이 땅에 살던 동물도 있고 우리를 따라 이 공간에 들어(여)온 동물도 있습니다. 사육곰들도 인간이 곰을 한반도에서 사실상 절멸시킨 후에 웅담을 먹기 위해 다시 외국에서 들인 곰들입니다. 우리의 의도하거나 의도하지 않은 행위는 이 숱한 동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요?
동물을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동물을 보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시대입니다. 아마도 우리 마음은 동물과 점점 가까워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동물의 입장이 어떨지 고민하기보다 인간 행위의 옳고 그름이 관념적으로 다루어지는 장면을 자주 봅니다. 잘해주고 싶으면 상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묻는 게 먼저라는 생각으로 동물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동물에 진지하게 관심 갖는 분은 한 번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온라인 북토크를 비롯해 계획된 일정도 소개 드립니다. 직접 만나 이야기 나눌 기회를 기다립니다.
5월 9일(금) 19:30 밝은책방 @brightbooks_law
5월 23일(금) 19:30 곰보금자리X사계절출판사 온라인 @sakyejul
5월 30일(금) 19:00 책방79-1 @bookshop79.1